내친구가 펜션구경하고 시궁산 다녀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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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성주 작성일17-03-26 20:30 조회240,583회 댓글1건본문
젊은날엔 산사나이로 전국을 누빈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.
그 청년이 어떤꿈인지 펜션 앤 카라반을 시작하더군요.
그만 돈좀 벌겠다는 꿈은 아닐거 같네요.
지친 몸을 쉬게하는 웰빙터!!
잃어버린 나를 찾아주는 힐링터~
그런 자리를 마련하는 꿈도 함께 꿨으리라 믿습니다.
그게 그동안 지켜본 주인장의 이미지요 메시지였기에~~.
믿음반 호기심반으로 4월15일 몇명 고딩친구들과 묵기로 했습니다.
오늘은 고딩친들 모임의 친구내외가
선발대로 다녀왔다는군요.
에이스펜션을 눈팅하고
시궁산을 다녀왔다며 흐뭇해하더군요.
주인장내외가 사준 점심도 맛점이었다면서~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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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님의 댓글
최고관리자 작성일반갑게 찿아준 친구에게 감사 _()_